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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벼, 밀, 잔디, 고추, 옥수수 등
- 가용성 규산 25%, 알카리분 40%와 구용성 고토를 2% 함유하고 있어, 잎과 줄기를 직립시켜 벼의 도복을 방지하고 질소성분 과다 피해를 방지해 준다.
- 작물의 잎을 곧고 빳빳하고, 단단하게 하며, 가뭄과 같은 환경적 스트레스를 견디는 능력을 증가시킨다.
- 광합성을 높이고 도복을 방지하며 서리 피해를 줄인다.
- 바이러스성 병해, 세균성 병해, 병충해에 내한 내성이 증가되어 도열병, 뿌리 썩음 병을 방지한다.
- 작물이 규산을 충분히 흡수하면 잎과 줄기가 빳빳해져 도복(쓰러짐)을 방지하고 아래 잎까지 햇빛을 많이 받아 탄소 동화 작용이 잘 된다.
- 벼뿐만 아니라 채소, 박과 작물, 원예작물 등에도 당도를 높여주는 등 품질 향상 효과를 준다.
- 규산질 비료는 모내기 한 달 전에 시비하고, 깊이 갈이하면 효과가 가장 뛰어나지만 시기가 맞지 않으면 봄갈이, 가을에 주어도 좋고, 모낸 후 15일 안에 웃거름으로 주거나, 출수기 30일 전까지 추비로 주어도 된다.
- 규산은 물에 녹지 않고 산(작물 뿌리나 미생물에서 분비되는 산, 유기물의 분해 때 발생하는 유기산 등)에 녹는다.